벌써 한달이나 지난 사진들 이네요^^;

집으로 돌아오는 길.
왠일로 일찍 나타난 녀석들을 보게되었다.
사진속에 보이는 창고 주인이자 차 주인이 멀리서 세차를 하고 있는데
대담하게 놀러다온 녀석들 그리고 어미


어느덧 청년묘로 성장한 세 녀석들




호기심 과 식탐 대마왕 ㅎㅎ



언제나 한걸음 뒤에서 쳐다보는 녀석



겁많은 막내...최근에 보니..꼬리가 반쯤 잘리고 털이 벗겨지는 것 같다. 피부병으로 의심이 된다...



그리고 멀리서 세 녀석들 걱정스레 바라보는 어미까지...



카메라를 앞에 놓으니 먹이인줄 알고 구경오는 녀석들
Posted by 도미군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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